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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를 상징하는 "카지노"의 간략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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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2020.09.21 07:09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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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카지노

마카오 국가 재정의 80%가 넘는 국가산업이자, 자국민의 30%이상이 직간접적으로 이 업종에 종

하고 있는 명실상부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의 대명사는 바로 "카지노 산업" 입니다.

 

2019년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

2019년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은 2,933억(HKD)달러 / 한화 약 44조원으로, 금액으로만 보아도 마카오 카지노산업이 마카오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마카오가 국가산업으로 카지노를 합법화한 이유는 마카오의 지리적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842년 청나라와 서양 열강등의 "아편전쟁"이 일어나기 전 마카오는 17~18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서양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무역의 초입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국제무역의 센터"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만 아편전쟁 이후 이 주도권을 홍콩에게 빼앗겨, 어떻게 하면 마카오가 다시 아시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착안해낸 것이 바로 1,847년에 선언한 "카지노산업의 합법화"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현재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11만불(USD)로 "세계 2위"에 올라있는

마카오를 만든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탠리 호"

마카오를 대변하는 인물을 뽑자면, 단연 압도적으로 떠오르는 1순위 인물은 바로 마카오 카지노 대부인 "스탠리 호"입니다.

중국명으로는 허홍션(何鸿燊)이며, 1921년 11월 25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가 98세입니다.

마카오 제 3대 카지노 부호로 "리스보아 호텔"을 시초로 "STDM"을 설립하여, 현재 "SJM홀딩스"까지

이어오며, 마카오 카지노 왕으로 군림하였습니다.

2002년 마카오 카지노 독점 사업권이 만료되기 전까지 전 세계 최고 카지노 부호 중 한명이었으며,

마카오를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게 한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마카오 GDP의 40%를 책임지고 있으며, 역시 마카오 인구(67만명)의 30%이상이 직간접적으로

스탠리호의 직원이라는 말이 나오듯이 카지노뿐만이 아니라, 호텔, 항공, 페리, 운송, 쇼핑, 오락 등의

마카오 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도 합니다.

스탠리호는 총 4명의 부인과 슬하에 17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영국계 혼혈로 그의 잘생긴 외모도

굉장히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카오에 있는 총 41개의 카지노 중 절반이 넘는 22개의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의식이

없이 호흡기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있으며, 자식들이 대신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탠리호의 영화같은 인생은 너무 장대하여, "스탠리호 인물편"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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